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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신생아에 150만원 지급, 30세 전에 28억…美 '트럼프 계좌' 출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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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아동 명의 투자 저축계좌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2025~2028년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 아동에게는 연방정부가 1000달러(약 150만원)를 지원해 초기 자산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2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전날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트럼프 계좌 앱이 28일부터 주요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약 600만명의 아동 명의 계좌가 설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트럼프 계좌'는 아동을 위한 개인퇴직계좌(IRA) 형태로 운영된다.
계좌 내 자금이 세금 이연 방식으로 운용된다는 점은 기존 IRA와 비슷하지만 납입 한도와 인출 조건 등 세부 규정에는 차이가 있다.
계좌 자금은 자녀가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인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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