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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걱정 줄인 미니 보조배터리…힉스코리아 그립뱅크, ‘클로미원’ 출시
동아일보

힉스코리아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그립뱅크가 자체 화재 방지 기술인 ‘파이어쉴드(Fire Shield)’를 적용한 고성능 미니 보조배터리 ‘클로미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로미원에 적용된 파이어쉴드는 기기 오작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내부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경우, 이를 감지하고 소화 메커니즘을 활성화해 초기 단계에서 화재 확산을 억제하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최근 배터리 발열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진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품 외장재에는 미국 UL 난연성 시험 기준인 ‘UL94 V0’ 등급 플라스틱 소재를 채택했다.
여기에 과열, 단락, 과전압, 과전류, 과충전, 과방전 등 6가지 회로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IC 칩셋을 탑재했으며, 국내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용량은 일상적인 출퇴근이나 외출 시 휴대하기 용이한 10,000mAh다.
앞서 출시된 20,000mAh 대용량 모델 ‘클로미 프라임’에 이어 미니 규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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