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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격차 ‘1290원’ 좁혀지나…12번째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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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격차 ‘1290원’ 좁혀지나…12번째 심의 돌입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열두 번째 회의를 열고 노사 간 격차 좁히기에 나선다.지난 회의에서 1290원으로 간극을 좁혔지만 여전히 합의까지는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노사는 이날 회의에서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출하면서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앞서 노사는 지난 2일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의 3·4차 수정안을 제출했다.노동계는 3차 수정안에서 올해 대비 14.3% 인상된 1만1800원을 제시한 데 이어 4차 수정안으로 1만1700원을 냈다.

올해와 비교해 13.4% 오른 수준이다.경영계는 3차 수정안으로 1만390원(0.7% 인상)을 냈으며, 4차 수정안으로는 20원을 더 올린 1만410원을 제시했다.

올해와 비교해 0.9%를 인상했다.노동계는 실태생계비를 언급하며 저임금 근로자의 생계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근로자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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