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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번 돈 아내 줬는데" 투병 중 쫓겨난 남편...병원비도 밀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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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가족 생계를 책임지며 투병 중에도 일한 남성이 아내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났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60대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30년 넘게 정비소를 운영하며 거의 쉬지 않고 일해 왔다.
수입은 모두 아내 계좌로 입금했고, A씨는 매달 용돈을 받아 생활했다.
그러다 A씨는 50대 초반 만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아 혈액 투석을 시작했다.
하지만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일을 멈출 수 없었다.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손님이 끊길까 봐 투병 사실도 숨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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