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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친구는 사라지고 알고리즘만 남았다…인터넷 점령한 '세로 영상'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로형 숏폼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넘어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확산하며 인터넷의 사실상 표준 콘텐츠 형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26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방식과 체류시간 경쟁, 광고 수익 구조가 맞물리면서 틱톡식 세로형 영상 피드가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확산했다.출발점은 스마트폰이었다.

이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세로로 든 채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고, 콘텐츠 형식도 이에 맞춰 변화했다.

스냅은 2013년 말 '스토리'를 선보이며 이를 빠르게 제품화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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