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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AI·반도체가 경기도 미래"... 성장으로 민생 풀겠다는 새 도정 청사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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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AI·반도체가 경기도 미래"... 성장으로 민생 풀겠다는 새 도정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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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경기도 출범을 준비 중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경기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아, 확보된 성장 동력을 청년 일자리와 주거, 교통,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정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성장과 혁신을 통해 재정을 확충하고 이를 다시 민생에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추미애 당선인은 25일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에서 열린 도정 현안회의 3일 차 회의에서 주거와 민생경제, 미래산업, 복지·돌봄, 문화예술, 북부대전환, 기후·에너지 분야 등을 점검했다. 특히 추 당선인은 "AI와 반도체 산업을 통해 경기도정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 발전으로 확보되는 세입을 청년 일자리와 청년 주거, 교통복지 강화로 연결하고 AI 행정혁신을 통해 예산 절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AI와 반도체를 단순한 산업정책이 아니라 도정 전반을 혁신하는 성장 엔진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경기준비위원회가 최근 AI 행정혁신과 반도체 초격차 전략, 재정위기 대응 방안을 잇달아 논의해 온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재정은 현실적으로, 행정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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