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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응급실 뺑뺑이' 줄인다…"20% 이상 시간 단축, 대구부터 시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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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진료에 AI 적용한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 시행 내달 대구에서 시범사업 시작, 이후 경북까지 확대 적용 응급환자, 구급차에서 증상 말하면 AI가 중증도 자동 분류 후 병원 추천 환자 진료기록 병원으로 자동 이송돼 처치까지 평균 20분 단축 예상 "응급환자 이송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대구·경북형 스마트 이송체계'를 올 하반기 대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 경우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처치까지 시간이 현재보다 20%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류현욱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난 12일 대구 소재 경북대병원 앞 구급차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자단 등에게 AI 응급환자 이송 시스템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구급차에는 환자와 구급대원이 증상에 관해 말하면 이 정보를 AI 시스템으로 전송할 마이크와 이어폰, 환자 영상 정보를 찍어 보내는 카메라 등의 장비가 탑재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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