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충돌에 국제유가 급등…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ONP 요약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약세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증가로 인해 하루 만에 7천선 아래로 하락했다. 특히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가속화시켰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일부 저지선을 형성하며 시장의 변동성을 보여주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글로벌 경제 불안과 중동 지역의 정치적 긴장이 코스피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강조하며, 특히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불확실성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경제 지표와 시장 동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요인과 국내 투자 심리의 복합적인 영향을 언급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주로 외부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코스피 하락을 설명하며, 특히 중동 불안과 관련된 리스크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24일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잇달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35% 하락한 6,716.8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ㅡ2조7212억 원)과 기관(ㅡ1조4898억 원)이 순매도하며 강한 하락을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은 4조190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그동안 코스피를 이끌어온 대형 반도체 종목들의 낙폭이 큰 상황이다.
삼성전자(ㅡ7.41%), SK하이닉스(ㅡ7.66%), SK스퀘어(ㅡ8.35%)뿐 아니라 삼성전기(ㅡ7.94%), 기아(ㅡ6.14%), 현대차(ㅡ7.41%) 등 코스피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끊이지 않으면서 오전 11시 23분에는 코스피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약 20분 뒤인 오전 11시 47분에는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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