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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두 달째 개선…금리·집값 상승 전망 크게 뛰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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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에 따른 체감경기 악화에도 수출 호조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소비자심리가 두 달 연속 개선됐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대와 시장금리 상승으로 금리 전망이 크게 뛰었고,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값 상승 기대도 다시 강해졌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6.6으로 전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4월 99.2까지 떨어졌던 소비자심리지수는 5월 106.1로 반등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장기 평균보다 소비심리가 낙관적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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