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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 뻔했던 '성폭력 논란' 사이영상 수상자→결국 '이곳'으로 간다 '2년 만에 전격 복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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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BO 리그에 입성할 뻔했던 트레버 바우어(35)가 결국 멕시칸 리그로 복귀한다.
23일(한국 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바우어가 멕시칸 리그의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구단으로 전격 이적했다.
미국 독립리그 구단 롱아일랜드 덕스에서 활약했던 그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같은 멕시코 무대, 같은 팀에 복귀하는 것이다.
바우어는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구단을 통해 "다시 이곳에서 뛰게 됐다.
리그 3연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롱아일랜드 덕스와 관련한 모든 분들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전 소속 구단을 향해서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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