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임협 난항 현대차 노조, 오는 13∼15일 부분파업 예고
세계일보

ONP 요약
새 법이 생겨서 하청 회사 직원들이 큰 회사와 일에 대해 직접 얘기할 수 있게 됐는데, 대부분의 큰 회사들이 이를 거절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7월 15일에 모두가 일을 멈추는 총파업을 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당연한 권리 실현 — 하청 노동자의 생사여탈권을 쥔 원청이 실질적 사용자이므로 법적으로 인정되어 직접 교섭 테이블에 앉혀야 한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이 난항에 빠지자 오는 13∼15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는 8일 개최한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에서 해당 기간 매일 2시간씩 파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쟁대위에 앞서 회사와 15차 교섭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회사 측은 이날 교섭에서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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