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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병가 내고 월급 받았다”… 독일 '유령 교사', 퇴직 명령에 소송
전자신문
독일에서 17년 가까이 병가 상태를 유지해 온 한 교사가 퇴직 처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베젤의 한 직업학교에서 근무하는 이 교사는 지난달 지방정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퇴직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9년 8월 정신건강 문제를 이유로 휴직한 이후 병가를 계속 연장해 왔고, 현재까지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하지 않는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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