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당대표 본선행…최고위원 8인도 확정
ONP 요약
민주당이 새 대표를 뽑는 경선 첫 단계 결과를 발표했어. 정청래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지만, 그동안 경선 규칙 싸움만 벌이느라 경제나 일자리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안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진보 성향:정책 공백 비판 — 경선 규칙 공방에만 집중하면서 경제·민생 정책에 대한 경쟁을 외면했다고 지적
보수 성향:계파 갈등 심화 — 친청계·친명계 계파 싸움이 심화되고 여론조사 선두 해석을 둘러싼 대립이 벌어지고 있다고 관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본선 무대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진출했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본선에 나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투표 35%, 권리당원 투표 35%,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당 선거관리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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