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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적으로 보고 반했다... 아약스 시절부터 지켜본 포르투 감독 '강력 러브콜'→이적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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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적으로 보고 반했다... 아약스 시절부터 지켜본 포르투 감독 '강력 러브콜'→이적 임박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이적을 눈앞에 뒀다.

프란체스코 파리올리(37) 포르투 감독이 영입을 강하게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덜란드 1908.nl은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오 조구의 보도를 인용해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예노르트와 포르투는 황인범의 이적을 놓고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포르투가 페예노르트에 지급할 이적료는 약 500만 유로(약 85억 원)다.

황인범과 포르투의 개인 조건 협상도 사실상 끝났다.

황인범은 포르투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또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세후 연봉 150만 유로(약 25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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