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화재 발원지 밑 ‘리튬배터리 뭉치’…소방 “건물 전체 확대 우려”
ONP 요약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18일 시작된 불이 이틀째 계속 타면서, 건물이 무너질 수 있다는 걱정에 인근 주민들을 급히 대피시켰다. 근처 어린이집과 학교가 문을 닫았고, 소방관들은 불이 더 퍼지지 않도록 건물 일부를 부수고 배터리가 있는 층까지 불이 가지 않도록 막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진보 성향:산업 안전 파탄 — 리튬배터리 같은 위험 물질 대량 보관의 안전 관리 부실과 정확한 원인 규명 필요성을 강조.
중도 성향:긴급 위기 대응 — 당국의 신속한 대피령 발령과 휴원·휴교 조치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을 강조.
보수 성향:적극적 진압 작업 — 소방 당국이 파괴 작업으로 배연·방수 공간을 확보하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평가.
사흘째 화재가 이어지는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발원지 아래층에 전기차 20대에 들어갈 양의 리튬배터리가 있어, 연소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소방당국은 불이 아래층으로 확대할 경우 건물 전체 피해로 이어질 우려도 염두에 두고, 연소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장은 20일 오후 2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인근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5층에 전기자동차 20대에 들어갈 분량의 리튬 배터리가 있다.
아래층으로 연소가 확대되면 그 피해가 건물 전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당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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