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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점-18R' 韓 골밑 폭격! 211㎝ 대만 귀화 센터는 거침없었다 "손쉽게 득점했다" 솔직 소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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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을 안방에서 무너뜨린 대만 대표팀의 '귀화 센터' 브랜든 길벡(30·211cm)의 경기 소감은 거침이 없었다.
홀로 한국의 골밑을 그야말로 폭격한 그는 가드진의 조력 덕분에 손쉽게 한국의 골밑을 장악할 수 있었다며 당당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3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대만과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5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80-82로 무릎을 꿇었다.
한때 19점 차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던 한국은 4쿼터 극심한 득점 가뭄에 시달린 끝에 대역전패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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