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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황재근 근황…콧수염·민머리 어디가고 ‘근육남’
동아일보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의 180도 달라진 근황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성 넘치던 외모에서 ‘훈남’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황재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사진을 올렸다.
과거 트레이드마크였던 민머리와 독특한 콧수염 대신 풍성해진 헤어스타일과 탄탄해진 근육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그는 헬스장에서 근육 운동에 열중하는 사진도 이따금 올리고 있다.
운동사진에는 “해맑게 운동하는 건 뻥이고 억지로 억지로 하는 거지 뭐”라고 덧붙여 변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3000~7000원이면 옷 한 벌을 살 수 있는 현실 속에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아남는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황재근은 한때 TV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독창적인 가면을 만들며 전국민 인지도를 었었다.개성 넘치는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여러 예능에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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