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코스피 급락, 레버리지 ETF로 인해 증폭”

ONP 요약
5월에 나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ETF(펀드)가 6월에 주가가 떨어지면서 손실이 커졌어요. 동시에 다른 ETF들도 너무 많이 광고를 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당국이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진보 성향:정책 실패의 역풍 — 대통령의 증시 부양 정책이 오히려 개인 투자자를 도박장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한다.
중도 성향:규제 공백과 거버넌스 부족 — 금감원의 뒷북 대응과 자산운용사의 내부통제 미흡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보수 성향:상장폐지 로드맵 — 개인 투자자의 실제 손실을 언급하며 레버리지 ETF의 단계적 상장폐지 필요성을 강조한다.
코스피가 21일 종가 기준으로 최고점 대비 25.97% 급락한 영향은 단일종목을 포함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영향이 컸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분석이 나왔다.
레버리지 ETF가 강제 청산된 규모는 적정 수준의 75%가량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JP모건은 이날 ‘한국의 디레버리징에 과정의 최신 동향’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의 급락은) 레버리지 ETF로 인해 증폭됐다”고 밝혔다.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은 지난달 말 500억 달러(약 74조 원)까지 늘었다.
이 과정에서 코스피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레버리지 ETF의 강제 매도가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 자산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ETF 순자산 규모가 기존 대비 48% 감소한 260억 달러 수준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JP모건은 당분간 디레버리징으로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 규모는 180억 달러 수준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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