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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대통령 꿈꾸시나요...51조 쥐락펴락 '소통령' 서울시장 자리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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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무회의 참석 및 서울시 산하 26개의 투자출연기관 인사권 가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시장이 새로 뽑혔다.
약 930만명인 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글로벌 도시 서울의 시정을 이끌 서울시장의 권한도 주목 받는다.
서울시 면적은 605km²로 국내 전체의 0.6%에 불과하지만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예산규모는 압도적 1위다.
서울시의 올해 본예산은 51조4778억원으로 광역지자체 중 예산규모 2위인 경기도의 39조9000억원과 비교해 10조원 이상 많다.
중앙정부 의존도를 제외한 자체 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에서도 서울은 74%인 반면 2위 세종은 57%에 불과하다.
경기도도 5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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