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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6월 희토류 수출 5104t·34% '급감'…"미일에 공급 제한"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AI, 로봇 같은 첨단 산업에 집중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 올해 경제가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할 거라고 예상하고, 지방 지역에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회사들이 투자하도록 세금을 깎아주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 지역 양극화 해소 전략 — 호남·충청 등 지방에 반도체·AI 거점을 조성하고 지방우대세제로 일자리를 창출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려는 정책이라고 평가.

중도 성향: 반도체 호황 활용 성장정책 — 반도체 수출 호황을 기반으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동시에 추진하는 균형잡힌 전략.

보수 성향: 경제 성과 극대화 정책 — 반도체 초호황으로 경상수지 흑자 신기록과 3% 성장을 실현하는 정부의 경제 운용 능력을 강조.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6월 전략물자 희토류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34.06% 급감했다.

재신쾌보와 연합조보, 경제통은 14일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6월 무역통계에서 희토류 수출량이 5104.8t으로 2025년 6월 7742.2t에서 2637,4t이나 줄었다고 전했다. 6월 희토류 수출량은 전월 5490.4t보다도 385.6t, 7.02% 감소했다.

희토류는 전기차 모터와 풍력발전 설비, 반도체, 첨단 전자부품, 군사장비 생산에 필수적인 17개 전략광물을 말한다. 공급망과 국가안보를 좌우하는 핵심 자원으로 평가된다.

6월 희토류 수출 급감은 수출 허가제와 수출 통제 강화에 따른 여파로 보인다.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희토류를 국가 전략자원으로 관리하면서 수출 허가제를 계속 시행하고 있으며 허가 절차가 길어짐에 따라 해외 출하가 지연됐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여기에 일본과 미국 등 주요 수입국에 대한 공급이 제한된 점도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올해 1~6월 상반기 희토류 수출은 3만482.8t으로 작년 동기 3만2569.3t에 비해 2086.5t, 6.41% 감소했다.

희토류는 일반 광물과 달리 대체 공급원을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자원으로 꼽힌다. 채굴부터 분리, 정련, 자석 제조까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 수출 물량이 줄면 해외 기업들은 재고 확보를 서두르거나 더 높은 가격과 긴 납기를 감수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때문에 희토류 수출 통계는 단순한 무역 지표를 넘어 전략 광물 공급망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을 받는다.

한편 중국희토산업협회 자료를 토대로 산출한 6월 중국 희토류 가격지수는 전반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6월 평균 희토류 가격지수는 256.9를 기록했다. 최고치는 6월24일 267.9였고 최저치는 6월1일 249.4로 최고치와 최저치 간 차이는 18.5 포인트에 달했다. 변동폭은 약 7.2%이다.

또한 희토류 광물인 중이트륨·유로퓸 광석(中釔富銪礦)6월 평균 가격은 t당 23만5200위안(약 5170만원)으로 전달보다 1.1%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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