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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10회 듀스혈투 극복했다'김혜정-공희용 중국 꺾고 일본오픈 정상…시즌 첫 우승, 99분 듀스 혈투로 짜릿 역전승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이 역대급 혈투 끝에 일본오픈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6위 김혜정-공희용은 19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벌어진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슈퍼 750)' 결승전 자이판-장슈시엔(중국)과의 경기서 게임 스코어 2대1(14-21, 21-15, 30-2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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