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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하나로 빙수 조리부터 음식물 쓰레기까지"…위생 논란 확산(영상)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한 프랜차이즈 빙수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 장갑으로 음식 조리부터 설거지, 음식물 처리까지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위생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19일 엑스(구 트위터) 등 SNS에는 '여름 OO 알바 체감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매장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파란색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빵을 오븐에 넣고 떡볶이, 빙수, 과일 등 음식을 만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같은 장갑을 계속 착용한 채로 싱크대 배수 거름망을 만지고 설거지를 하고 음식물 쓰레기까지 처리하는 장면이 연달아 나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갑을 낀 의미가 없다" "장갑 하나로 걸레까지 만지는게 충격이다" "여름에 식중독이 무섭다"와 같은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를 보이는 댓글들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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