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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여성 10명 중 3명 스토킹 피해…절반은 폭력 경험
대전일보
ONP 요약
2025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별·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10명의 여성 중 3명이 스토킹 피해를, 절반 이상이 폭력 경험을 했으며, 대부분이 신고·대응을 하지 않았다. 조사에 디지털 강압적 통제와 기술매개형 스토킹 항목이 새로 포함돼 여성의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
중도 성향:대응·신고 부족 — 절반 이상이 폭력 경험, 신고·대응이 미흡한 현실을 지적
보수 성향:폭력·스토킹 문제 — 이별 후 여성의 폭력과 스토킹 피해를 강조하며, 대응 부족을 비판
배우자나 동거 파트너와 헤어진 여성 10명 가운데 3명은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혼·별거·동거 종료를 경험한 여성의 절반 이상은 폭력을 겪었지만 상당수는 별다른 대응이나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평등가족부는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0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올해는 디지털 강압적 통제와 기술매개형 스토킹 관련 문항이 새롭게 포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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