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프리스쿨' 강조한 안민석 "스마트폰, 책과 멀어지게 해"

ONP 요약
전국의 새로운 교육감들이 7월 1일 일제히 취임하며 각 지역의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서울의 정근식 교육감은 의무교육을 유아기까지 확대하여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기본교육을 강조했고, 전남광주의 김대중 교육감은 AI·반도체 등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경기의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을 정책의 첫 결제로 결정했다. 여러 교육감들은 전통적 취임식보다 학교 현장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하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진보 매체들은 각 교육감의 정책 혁신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과 프레시안은 기본교육 강화, 폰 프리 스쿨, AI·반도체 교육 등 새로운 정책들을 주요하게 소개했으며, 오마이뉴스는 정근식 교육감의 취임식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를 배제한 형식주의라고 지적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각 교육감의 정책 내용과 첫 업무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하며 특정 평가를 자제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교육감들의 성과와 리더십을 긍정적으로 강조했다. 조선일보는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학교체육 성과(금메달 87개, 총 227개의 역대 최고 성적)를 부각했고, 세계일보는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글로벌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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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일 오후 조원청사(옛 경기도교육청)에서 '경기교육대전화 선포식(아래 선포식)'을 열고 민선 6기 경기교육 출발을 공식화했다.
안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AI시대 첫 교육감이자 전국 학생과 교사의 1/3을 보유한 경기도교육감으로서 새로운 경기교육의 문을 여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교육혁명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환 과제로 폰 프리스쿨과 경기형 문예체 교육, LAS 교육, 교사와 학생을 지키기 위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교육장 공모제를 통한 교육자치,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무는 '벽깨기 교육'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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