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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우승 메달은 두 개, 결승 출전은 0분... 이강인, PSG 트로피 뒤 주전 찾아 떠나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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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은 웃었지만 뛰지 못했다.PSG는 2026년에도 유럽 정상에 섰다.
아스널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4-3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결승전 그라운드에는 서지 못했다.
벤치에서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지켜봤다.이 장면이 여름 이적설의 중심에 다시 섰다.
스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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