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삼전·닉스가 출제한 문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학생이 푼다
머니투데이
21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교육부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1일 온라인을 통해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경진대회(STOB리그)'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학생들 간 경쟁과 협업의 과정을 통해 실제 첨단산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 과제(프로젝트)로 해결하는 대회다.
2024년 반도체 분야로 시작해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를, 올해 바이오 분야를 신설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개방형 문제를 출제하며, 대학별 기반(인프라) 상황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는 문제는 제외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설계, 소자·공정, 소부장 등 세부 분야별로 문제를 출제한다.
이차전지는 △LG에너지솔루션이 소재·부품, 제조·공정 분야의 문제를, 바이오는 △SK바이오팜이 후보물질, 제조공정, 품질보증·품질관리(QA·QC) 분야의 현장 문제를 출제한다.
문제 출제에 참여한 기업 소속 전문가는 향후 결과 심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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