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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김민재·히메네스 ‘창과 방패’ 대결, 이강인·모라 중원싸움…멕시코전 관전포인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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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히메네스 ‘창과 방패’ 대결, 이강인·모라 중원싸움…멕시코전 관전포인트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를 제치고 멕시코와의 2차 경기(19일)를 앞두고 있다. 한국인 유튜버가 체코전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사건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관심을 받아, 피해자가 해당 경기 관람에 초청되고 차별 반대 선언이 이루어졌다. 한편 멕시코 정부는 경기일에 학교 수업 중단과 단축근무 같은 특별 조치를 발표했고, 현지 언론은 한국 주력 선수들을 평가절하하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중도 성향: 인종차별 사건 후 멕시코 팬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국제축구연맹의 포용적 대응을 강조하며, 상황의 긍정적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한국 축구팀의 강력한 전력을 부각하는 한편, 멕시코 언론과 정부의 도발적 심리전 시도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우리를 강하게 밀어붙일 멕시코를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57)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라 할 수 있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는 19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킥오프한다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홍명보호가 A조에서 상대하는 국가 중 전력이 가장 강하다.

멕시코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3위로 한국(22위)보다 9계단 위다.

한국은 과거 월드컵에서 멕시코를 두 번(1998 프랑스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만나 모두 패했다.

멕시코와의 역대 A매치에서도 4승 3무 8패로 열세다.한국이 멕시코를 꺾으면 사상 최초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된다.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무승 징크스도 깰 수 있다.

이를 위해선 ‘철기둥’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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