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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제르소 득점 앞세워 2연패 사슬 끊었다
인천일보
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거함’ 전북 현대를 안방에서 침몰시켰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과의 안방 대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막판에 터진 제르소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이로써 인천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러진 16·17라운드 연속 패배의 늪에서 탈출했다.
이날 전반 14분 인천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상대 모따가 헤더 슈팅으로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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