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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롱샷 팬들과 ‘들러리’ 지적에 설전 “내가 회사 사장…멤버들 존중”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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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프로듀싱한 그룹 롱샷(LNGSHOT)을 둘러싼 팬들의 볼멘 목소리에 피드백을 남기면서 설전을 벌였다.11일 박재범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앨범 수십만 장 판매, 4개의 프로젝트 발매, 스포티파이 3억 회 이상 스트리밍, 공연마다 수천 명의 팬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일정도 꽉 차 있을 정도로 바쁘면서도 ‘듣보잡’ 회사 소속으로 자신들답게 활동하고 있다”라며 그룹 롱샷의 활약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그러면서 박재범은 롱샷을 자신의 들러리로 세우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지적에 “다음에는 내가 공식적으로 롱샷에 합류할 것”이라며 “원래부터 그게 내 목표였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왜냐면 회사를 소유한 것도 나고, 그룹을 만든 것도 나다”라고 얘기했다.또한 박재범은 “너희가 온라인에서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현실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다”라며 “그냥 음악과 이 여정을 즐겨라, 아니면 옆에서 구경만 해라”라고 덧붙였다.이런 상황 속에서 박재범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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