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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피눈물' 삼부토건 상폐는 면할까…경영권 매각 성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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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여파에 기존 주식 대규모 희석 소액주주 지분율 94%→1% 급락 거래정지 1년 3개월…상장유지 촉각 삼부토건이 코스피 증시 거래정지 1년 3개월 만에 경영권 매각으로 공중분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11만명이 넘는 소액주주들은 대규모 지분희석을 떠안게 됐지만, 거래재개를 향한 희망은 이어가게 됐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지난 26일 삼부토건에 대한 회생계획을 인가했다.
올 9월까지 1·2차 감자와 회생채권자 출자전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따른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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