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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가 최전방에 섰다...'ACL, 잠시만 안녕' 수원삼성, K3 부산교통공사에 처절한 탈락
조선일보

[OSEN=정승우 기자] 이정효 감독의 승부수도 기적을 만들지는 못했다.
수원 삼성이 골키퍼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는 초유의 장면까지 연출했지만, 연장 혈투 끝에 K3리그 부산교통공사에 덜미를 잡히며 코리아컵을 조기 마감했다.수원은 15일 오후 7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64강에서 부산교통공사에 연장 접전 끝 1-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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