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하락에도 반도체 털어낸 시장…"금리·실적부터 보자"[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4일(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중동 정세를 중심으로 다음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스·애플 등 빅테크업체 실적 향배에 촉각을 기울이면서 강한 경계감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8 포인트(0.05%) 오른 7411.98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35.60 포인트( 0.46%) 상승한 5만1947.25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1.87 포인트(0.64% ) 하락한 2만4975.82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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