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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현 켄텍 교수, 급속 충전 가로막던 배터리 발열 한계 풀어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 연구진이 대형 원통형 배터리의 발열 문제를 냉각 채널이 통합된 튜브형 설계로 해결하고, SK온은 미국 스타트업 팩토리얼과 전고체 배터리 대량생산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두 기술은 전기차 충전 속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냉각 채널 적용한 '튜브형 배터리' 개발…대형화·충전속도·내구성 향상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는 송주현 에너지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대형 원통형 배터리 발열 문제를 개선한 급속 충전용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개발한 '튜브형 배터리'(Tubular Form Factor Battery)는 셀 중심부에 냉각 채널을 통합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가장 큰 흐름은 셀의 대형화다.
특히 원통형 배터리는 이전의 1170(지름 18㎜, 높이 65㎜) 크기에서 테슬라를 선두로 2170(지름 21㎜, 높이 70㎜), 나아가 4680(지름 46㎜, 높이 80㎜) 크기까지 대형화되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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