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대구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모기 발견…“전국 경보 발령”
동아일보
조회 0

대구 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 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17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질병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 사업을 수행한다.최근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이외에도 빨간집모기를 감시 대상에 포함해 병원체 감시를 강화했다.빨간집모기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소규모 고인물(정화조, 인공용기 등)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을 가지며 이번에 검출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빨간집모기’(Culex pipiens)에서 확인됐다.일본뇌염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5~15일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6건 · 5개 매체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60%
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