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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최초 4승 넘어 전관왕까지…‘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새 역사 정조준
동아일보

‘슈퍼 루키’ 김민솔(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데뷔 시즌 4승에 도전한다.김민솔은 9일부터 12일까지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나선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김민솔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KLPGA투어 신인 시즌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종전까지는 이미나(2002년), 신지애(2006년), 백규정(2014년), 임희정(2019년) 등이 수확한 시즌 3승이 신인 최다승 기록이었다.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한 김민솔은 13개 대회에 나서 우승 3번, 준우승과 3위를 한 차례씩 기록했다.
최근 4개 대회에선 두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현재 다승, 대상 포인트, 상금, 신인왕 포인트 등에서 모두 선두다.
김민솔과 함께 나란히 시즌 3승을 거둔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20)이 이번 대회 출격하지 않는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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