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개통…도심 교통체증 해소 기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장흥고등학교와 남부관광로를 잇는 4차선 군 계획도로 개통을 통해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나섰다.
24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고에서 남부관광로(군민회관~향양IC)까지 325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연결하는 군 계획도로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전면 개통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5억원·도비 5억원·군비 44억원 등 총 64억원이 투입됐다.
장흥군은 이달 말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으나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교통 분산과 주민·관광객 편의를 위해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
개통에 앞서 비보호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관계 기관 합동 현장 점검도 마쳤다.
새 도로가 개통되면 장흥군선거관리위원회와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를 연결하는 도로망이 완성돼 시가지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물축제 기간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순문 군수는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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