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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구이’ 맛보는 장병들… 본우리집밥, 군급식에 ‘외식 트렌드’ 입힌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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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급식 시장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메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위탁급식 기업들이 차별화된 메뉴를 앞세워 군급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특수전학교 병사식당에서 장병들을 위한 양식 특식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특수전학교의 창설 65주년 기념일에 맞춰 제공된 이번 점심 식사에는 ‘랍스터 테일 치즈구이’를 비롯해 로제파스타, 콘스프, 갈릭디핑감자튀김, 로메인샐러드 등 다양한 외식형 메뉴가 올랐다.
디저트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화채가 준비돼 장병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특수전학교의 본부근무대, 간부식당, 백마대식당 등 3개소의 급식 운영권을 맡아온 본우리집밥은 대규모 식수 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특수전학교의 훈련 일정에 맞춘 식단을 제공하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본우리집밥은 일반 사업장에서 활용되던 ‘급식의 외식화’ 기조를 군급식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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