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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 살아남을 사람 없다" 혁신당서 터져나온 '흡수 합당론'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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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간판' 조국 전 대표가 낙선하며 정치적 치명타를 맞은 혁신당 내에서 흡수되더라도 민주당과 합당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원 비례대표인 혁신당 소속 의원들이 의정 활동을 이어가려면 2028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지역구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더 늦기 전에 민주당과 합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혁신당의 독자 생존 가능성에 회의가 커지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조 전 대표도 민주당으로 들어가 기반을 다져야 정치적 존재감을 키우고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현실론'도 커지고 있다.
"시간은 혁신당 편 아냐, 민주당 들어가 입지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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