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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아토피 고통에 유기농 집착 "몸 안 긁은 지 십수 년 지났다"
머니투데이
박진영이 20년 넘게 유기농 식단, 습관을 지키며 지겨운 아토피를 극복했다.
2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8회에서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진영은 유기농으로만 채워진 아침 식사로 건강을 챙겼다.
박진영은 "사실 아토피가 너무 고통스러웠다.
매일 너무 가려웠고 긁는 게 지겨웠다"며 "죽어라 공부해서 직접 알아냈다.
내 백혈구가 나를 공격해서 생긴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이 탁하니까 백혈구가 오염된 물속에 사는 물고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를 맑게 해주면 백혈구들이 똑똑해지겠다는 답을 내렸다.
그래서 피를 오염시킬만한 건 몸 안에 넣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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