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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구속 더 빨라질 수 있다" KIA가 쓰는 7R 기적, 이게 끝이 아니라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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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하 구속 더 빨라질 수 있다" KIA가 쓰는 7R 기적, 이게 끝이 아니라니

하위 라운드 기적을 쓰고 있는 KIA 타이거즈 황동하(24)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까지 미루며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황동하는 진북초-전라중-인상고 졸업 후 2022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65순위로 KIA에 입단한 우완 투수다.

각이 좋은 슬라이더와 제구력이 강점으로 2024년 이범호(45) 감독 부임 후 본격적인 기회를 받았다.

그해 25경기 5승 7패 평균자책점 4.44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KIA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교통사고 불운으로 멈췄던 시계가 다시 돌아가고 있다.

포크볼의 팔 스윙을 직구 팔 스윙과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터널링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렇게 좌타자를 상대할 수 있는 무기가 생기면서 선발 투수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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