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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즐기는 섬 이야기…‘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오는 9월 개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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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다양한 섬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바로 그 무대다.이번 박람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섬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행사장은 내달 준공 이후 오는 9월 5일 정식 개막할 예정이다.현장은 랜드마크인 주제섬을 중심으로 해양생태섬, 문화섬, 미래섬, 식당·마켓섬, 국제교류섬 등 8개 전시관으로 조성된다.
주제섬은 섬이 형성되고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 공간이다.
섬 주변의 파도, 육지와의 경계를 형상화한 네 가지 테마의 문을 지나며 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에는 섬의 자연과 삶, 변화의 흐름을 나무의 형상으로 표현한 미디어 쇼가 펼쳐진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측은 “건물 외벽에 구성된 LED 미디어파사드는 박람회장의 얼굴이 될 것이며 여수 밤바다와도 조화로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미래섬은 ‘섬,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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