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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러 군사협력 규탄’ EU공동성명에 “한반도 긴장 완화 접근과 상치되지 않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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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의 대통령이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가 대표 자격으로 방문해 양국 간 외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고 경제·과학·문화·협동조합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동시에 국내의 긴급 현안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직접 보고받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가운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이사회 본부에서 디지털 통상 협정(DTA) 서명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가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최근 채택한 공동성명에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 군사협력을 규탄한 데 대해 “우리가 국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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