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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격 4번 타자 복귀! 사령탑 "충분히 올라올 거라 봤다" 기대감 커진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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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를 대표하는 안방마님 양의지가 4번 타순에 전격 배치됐다.
두산은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27승 2무 28패를 마크하며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로 패가 없다.
전날(4일)에는 한화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키움은 21승 1무 36패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상황.
승리를 통한 반등이 필요하다.
두산은 이날 정수빈(중견수), 카메론(우익수), 손아섭(좌익수), 양의지(지명타자), 안재석(3루수), 박찬호(유격수), 오명진(2루수), 김기연(포수), 강승호(1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좌완 최승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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