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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가는 길도 헤맨 경산의 숨은 보석, 김백산 1군 데뷔전 149km-5⅔이닝 무실점 대박투 [오!쎈 창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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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 가는 길도 헤맨 경산의 숨은 보석, 김백산 1군 데뷔전 149km-5⅔이닝 무실점 대박투 [오!쎈 창원]](https://www.chosun.com/resizer/v2/MEZTINTGHEZDIY3FGEZDCOLBMU.jpg?auth=f13467108dd505b71bfb9d9d99c5670cf6371b67af89d589a06a6695306cc180&smart=true&width=530&height=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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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경산에 숨어있던 보석, 육성선수 출신 투수 김백산이 1군 데뷔전에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승리 투수 자격까지 갖췄다.
김백산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 75구의 피칭으로 데뷔전을 마쳤다.삼성은 장찬희가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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