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보수 성향
젠슨 황 “韓에 빚졌다”…PC방-식당-야구장-깐부 회동까지 광폭 행보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 방문 중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7일 점심 정의선과 평양냉면, 저녁 최태원과 깐부치킨에서 만나 AI·반도체·자율주행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 현대차 사옥 방문을 앞두고 있다.
“저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또 여러분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이 러브 유’가 아니라 ‘아이 오 유(I Owe You)’ 카드를 드립니다.”5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7일에도 숨 가쁘게 주요 기업 수장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서울 중구 냉면집 ‘우래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의 ‘깜짝’ 점심 회동을 시작으로, 오후 1시 반에는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았다.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랜파티)에 등장한 것.
“빚을 지고 있다”는 말로 오늘의 엔비디아를 키운 한국 게임 업계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한 황 CEO는 직접 추첨에 나서 최신 그래픽카드 ‘RTX 5090’과 올가을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AI) PC ‘RTX 스파크’ 노트북 교환권을 증정했다.
그 후엔 곧장 인근의 또 다른 PC방에서 김택진 엔씨 대표를 만나고, 신작 ‘아이온2’ 라이브 방송에 깜짝 출연해 게이머들과 소통했다.
황 CEO가 ...
관련 뉴스
15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