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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루토 무단 활용 중단하라” 일본인 글로벌 청원 빗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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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루토 무단 활용 중단하라” 일본인 글로벌 청원 빗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유명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자신의 SNS 게시물에 잇달아 활용하면서 일본 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유희왕과 포켓몬, 나루토 등 인기 콘텐츠가 정치·군사적 메시지와 함께 사용되자 제작사와 팬들은 “허가한 적이 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SNS 계정에서 일본 인기 캐릭터를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지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에는 글로벌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무단 활용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 작성자는 일본 정부에도 문제를 제기했으며 외무성을 통해 주일 미국대사관에 항의가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이란 공습엔 ‘유희왕’, MAGA엔 ‘포켓몬’…제작사는 “허가 안 했다”논란은 지난 3월 백악관 공식 SNS에 이란 공습 영상과 일본 애니메이션 ‘유희왕’, ‘드래곤볼’ 장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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