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사퇴, 정부 예의주시... 韓 축구 '대혼돈 시대' 온다 [홍명보호 예고된 참사③]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홍명보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성적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FIFA 랭킹은 32위로 4년 6개월 만에 최저 순위로 추락했으며,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기록은 9회로 스코틀랜드와 함께 역사상 최다가 되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FIFA 랭킹 하락, 포상금 규정, ESPN의 객관적 평점(D-) 등 데이터와 규정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했으며, 손흥민 제외 등 구체적 전술 선택을 설명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성적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광고업계 피해, 국민 심리 충격, 역대 최고 전력이라는 기대에서의 추락 등 사회적·심리적 영향을 강조하고, 포상금 지급 규정의 문제점과 감독의 전술적 실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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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공정성 논란 속 부임한 지 약 2년 만이다.
홍 감독은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선언했다.
출범 당시부터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2년 여정에서도 끝내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그는 2014년 브라질 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또 한 번 한국축구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스타뉴스는 일찌감치 참사가 예견됐던 홍명보호의 2년을 돌아보고, 당분간 대혼돈이 불가피해진 한국축구 상황 등을 세 편에 걸쳐 시리즈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