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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내주식 비중 내년부터 줄이기로"…국민연금 "사실 아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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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 상승세에 힘입어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소진 시점이 당초 전망보다 최대 7년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향후 국내주식 운용 전략을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내년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히자 국민연금이 곧바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정했다.
김 이사장은 23일 열린 온라인 기자설명회에서 국내주식 비중을 앞으로 얼마나 조정할지를 묻는 질문에 "저희가 올해 말에 또 판단할 것"이라며 "현재 추세를 유지할지, 낮출지, 높일지는 시장 추이를 보며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5월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서는 내년부터 국내주식 비중을 매년 0.5%포인트(P)씩 줄여가기로 했다"며 "올해 말 상황을 보고 또다시 판단할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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