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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 백화점 3사 매출 40% 차지…더 뚜렷해진 'K자 소비'
대전일보
백화점 3사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가 빠르게 늘어난 반면 대형마트 등 일부 유통채널의 성장세는 상대적으로 더디면서 소비 양극화도 한층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5일 산업통상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백화점 매출 중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40.0%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36.1%와 비교하면 1년 새 3.9%포인트 확대됐다.
명품 소비 증가세는 백화점 전체 매출 신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5월 백화점 매출이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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