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포항 무인점포 훼손 촉법소년, 가정법원 송치
뉴시스 속보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무인점포에서 물품을 훼손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붙잡힌 중학생들이 가정법원으로 넘겨졌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무인점포를 훼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 등)로 중학생 4명을 대구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23일 포항 북구 양덕동 한 무인 문구점에 들어가 제품을 뜯거나 눈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매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두 만 14세 미만인 이들은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틀 뒤에도 같은 점포를 방문해 제품을 훼손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공정한 수사를 통해 가정법원으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2건 · 14개 매체진보 성향 21%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2%
3개 매체8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